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의 숲 포켓 캠프 (문단 편집) === 텐트(오브제) === 캠핑장 위의 공간에 설치 가능한 가구. 2단계 텐트부터는 동물과 상호작용이 가능해진다. 현재 3단계 텐트까지 존재한다. * 소요시간 - 1단계: 12시간 → 2단계: 48시간 → 3단계: 72시간 3단계 텐트는 1, 2단계와는 다르게 두 종류의 테마별 재료가 필요하다. [[파일:2017-12-12 20.58.50.jpg|width=300]] 텐트의 만렙마다 외형이 바뀌면서 윗단계의 텐트를 지을 수 있게 되며, 윗단계의 텐트를 지을 때마다 해당 테마 주민의 호감도 제한치가 오른다. 텐트를 처음 지을 때와 마지막 레벨은 완성되는데 시간이 필요하며, 중간 단계의 레벨은 즉시 완료된다 '''여러모로 가장 악평 받는 시스템 중 하나이다.''' 텐트 자체는 이쁘고 동물들과 상호작용도 있어서 좋으나 설치할 수 있는 위치가 캠핑장 뒷편의 2군데로 한정되어 있고 설치 장소는 무조건 고정이기 때문에 변경이 불가능하다.[* 해당 장소에 설치된 텐트를 아예 빼버리고 플레이어가 보유한 가구로 채워넣어 꾸미는 건 가능하다.] 다른 가구들에 비해 제작시간이 최소 12시간부터 2-3일이나 소요될 정도로 긴 편이고 주민들 성향에 따라 호감도 최대치를 올리는데 필수 작업이기 때문에 캠핑장에 항시 공사 중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제는 공사에 돌입하면 설치 장소에 공사장이 세워지는데 그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니고 화면 위쪽까지 닿을 정도로 높아 배경의 경관을 해친다는 것이다. 또한 재료와 공간이 충분하더라도 텐트 공사는 한번에 1개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2개 이상의 공사를 진행하는 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모든 테마와 주민들의 호감도 최대치 해금을 노린다면 엄청난 시간과 재화를 소모해야만 온전히 텐트 두 개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캠핑장 꾸미기 보다 본래 동물의 숲처럼 실내인 오두막이나 캠핑카를 꾸미는데 치중되어 있다. 출시되는 가구들도 이를 인지한 모양인지 캠핑장 같은 야외보단 실내를 꾸미는 가구들 위주로 출시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